오늘도 하루 중 대부분은
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될 시간들이었다.
딱히 문제도 없었고,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다.
그래도 가끔은
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순간이
나중에 제일 선명하게 남기도 한다.
그래서 이런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다.
잘 쓴 글은 아니고
다시 읽을 일도 없을 수 있지만
지금 이 시간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 표시 정도로는 충분하다.
다음 글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.
그래도 하나씩 쌓아두려고 한다.
오늘도 하루 중 대부분은
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될 시간들이었다.
딱히 문제도 없었고,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다.
그래도 가끔은
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순간이
나중에 제일 선명하게 남기도 한다.
그래서 이런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다.
잘 쓴 글은 아니고
다시 읽을 일도 없을 수 있지만
지금 이 시간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 표시 정도로는 충분하다.
다음 글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.
그래도 하나씩 쌓아두려고 한다.